용산구 안전지킴이 순찰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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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45명 구성 초교 15곳서 봉사 최근 어린이 유괴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역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용산구 어린이 안전지킴이’ 순찰대를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7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지킴이 순찰대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한 45명의 노인들로 구성돼 지역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및 청소년 계도활동을 펼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신관 6층에 위치한 원효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용산구 어린이 안전지킴이’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순찰대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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