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본동 경로잔치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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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독거노인 500명 초청 삼계탕 대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본동이 8일 면목역공원에서 36회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 및 사랑의 문화나눔 공연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면목1적십자봉사회에서 지역에 소외된 독거노인 500명을 초청, 지난 명절 때 떡국을 팔아 모은 수익금 전액을 모아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할 계획이다.

또한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내 어린이집과 함께 카네이션을 준비해 어린이들이 노인들에게 직접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약 1시간 동안 한얼민속예술단의 퓨전퍼포먼스 한국무용을 공연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면목2동 주민센터도 태능솔밭참숯불갈비에서 면목2동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독거노인 100여명을 초대,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어버이날뿐만 아니라 항상 행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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