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음악축제 오늘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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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성남高 운동장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구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7일 오후 6시30분 성남고등학교(대방동 소재) 운동장에서 화려한 음악축제를 펼친다.

6일 구에 따르면 ‘신명나게 비상하는 밤’(신비야)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공연은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지역주민 등 약 2000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행복을 주고 이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로 관람을 오신다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계절·꿈·사랑·추억·정·행복 테마에 맞는 색소폰 연주에서부터 탭댄스, 팜페라, 뮤지컬 갈라쇼, 인기가수 초대 등 다양한 장르를 준비했다.

특히 초대가수에는 김수희(애모·너무합니다), 박상철(자옥아·무조건), 유미리(젊음의 노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상배 문화공보과장은 “이번 공연이 화목한 가족 사랑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주민에게 다가서는 문화복지구로 재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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