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22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8:50: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상암 CGV극장서 세계 160편 출품작 상영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영화축제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마포구 상암 CGV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그린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환경부, 서울시, 마포구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테마 영화제인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생생한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상암 CGV 4, 5, 8관 등에서 선보이게 된다.

세계 71개국에서 출품된 721편의 영화 가운데 17개국 21편의 영화를 엄선한 ‘국제환경영화경선’을 필두로 총 37개국에서 모여 든 160여편의 다채로운 환경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섹션으로는 세계 각국 환경영화들의 최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쟁 부문 ‘국제환경영화경선’ ▲비경쟁부문 ‘널리 보는 세상’,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등이 관객들에게 선보여진다. 또 ‘지구전(地球戰) 2008: 태안, 그리고 생명의 요람 바다’, ‘NHK환경 다큐멘터리 특별전’, ‘시에라 클럽 특별전’, ‘에코 스릴러: 자연의 역습’ 등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막 축하행사는 17일 오후 1시부터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환경, 즐거운 파티’를 주제로 펼쳐진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