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행락철 안전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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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화재·가스예방법등 홍보 나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안전문화운동 정착과 생활주변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왕십리로터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직능단체, 시민안전봉사대,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5월 어린이 날 대비 놀이기구 안전사고 예방 ▲화재예방 및 가스사용방법 ▲여름철 안전점검(물놀이, 산행) ▲지진발생시 대피요령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지시켰다. 캠페인 실시 후 시범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사업도 실시했다.

아울러 지역내 전기, 가스업체와 연계해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소화기 사용법, 가스중간밸브 반드시 잠그기 등 사전안전교육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구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관리헌장실천 및 가정, 학교, 공공기관, 교통, 산업안전 등 5개 분야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해 항상 위험 요인 등을 둘러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매월 4일은 주민 각자가 한 달에 한번 생활주변을 일제히 점검·확인하는 날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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