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옥상 푸른정원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8: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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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9일까지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옥상 공간에 녹지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내달 9일까지 민간건축물 건축주의 신청을 받는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옥상녹화는 도심의 열섬화 현상을 완화시키고 생물서식공간 확보를 통한 생태네트워크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
옥상녹화는 여름철에는 냉방효과를, 겨울철에는 단열효과가 있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며 부족한 도심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이 가능해 도심의 동식물들에게 새로운 서식 공간을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소재한 민간건축물로 녹화가능면적이 99㎡ 이상의 기존 건물이나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기존 민간건축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 그 대상이 된다.

신청접수는 내달 9일까지 지역내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 공원녹지과(2289-1866)로 방문, 비치된 신청양식에 기재한 후 제출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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