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초교 통행길 뚫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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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도로개설 이달완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삼성산 시민휴식공원~관악벽산 2·3단지 간 도로개설사업’이 단계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구축해 독산동길과 금천로(은행나무길)의 차량통행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것.

전체 814m 중 우선 1단계로 금천초등학교 앞 폭 12m, 연장 360m의 도로개설공사가 이달 말 완공되면 그동안 좁은 통학로 때문에 등·하굣길 통행불편이 심했던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오랜 바람이 해결되고 협소한 진입로 때문에 대형차량(버스)의 통행이 불가능했던 문제점이 해소돼 금천초등학교 학사행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본 사업 추진시 삼성산 자연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자 일부구간에 터널식 토목구조물을 설치했으며, 터널상부 유휴 토지 약 4000㎡에 기존의 삼성산 시민휴식공원과 연계한 주민산책공원을 조성, 생태통로를 복원함과 동시에 관악산도시공원에서 삼성산시민휴식공원, 체육공원을 연결하는 녹색 생활권을 형성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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