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兒 낳으면 ‘50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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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출산장려금 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및 자녀양육비 부담의 경제적 원인 등으로 인한 출산율 감소에 대비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저출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출산장려금의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가 지역내에 1년 전부터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올해 4월1일 이후 둘째아 이상 자녀를 출산하는 부모에게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 이상 200만원으로 쌍둥이인 경우 출산순위별로 각각 지원된다.

지원절차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여권과에 출생신고 후 통장사본과 함께 출산장려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구청 가정복지과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출산장려금 지원을 통해 지역의 출산율 증가로 장기적으로 지역의 활기가 넘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90-3490)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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