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정우편물 관리 전산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6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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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우편시스템’ 개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각종 행정우편물 및 세금고지서 등 구정 업무수행 중 발생되는 우편물을 통합 처리하는 전산시스템인 ‘종로 e-우편시스템(JIPS)’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구는 종전 수기로 관리하던 우편물관리를 전산화함과 더불어 4종의 제도가 연계되는 등 업무처리 과정이 개선돼 종전 20~30분 소요되던 업무가 2~3분으로 단축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종로 e-우편시스템(JIPS)에는 전체 우편물의 92%를 차지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고지서가 전산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또 다량등기우편제, 반송불필요제, 우편요금 신용카드납부제의 도입(확대) 등 각종 제도가 연계돼 통합 전산화된다.

다량등기우편제 실시로 3%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반송불필요제 실시로 건당 1500원이 절감된다. 또한 우편요금 신용카드납부제로 0.4% 할인을 받아 총 1억원(연간)의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등기우편물 전달과정 조회 및 일반우편물 반송사유분석정보제공시스템과 우체국 시스템을 연계 개발하고 법적 근거마련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관련 법규 정비(14종)도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시범적으로 3만8000여건에 달하는 주민세고지서를 성공적으로 발송한 바 있다.

새주소 자동 변환 기능이 돼 있으며, 구 전자결재 및 행정포털시스템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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