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孝축제’ 오늘 잔치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7:53: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효행상 시상·초청가수 축하공연등 흥겨운 행사 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내 노인 및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지난 1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한부모 가정 및 결혼이민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의 가정의 날 기념 가족 음악회를 열어 훌륭한 어버이상 수여 및 우리가락 공연 등을 펼쳤다.

2일에는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150여명을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6일 오후에는 ‘동작 孝 축제’ 한마당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이 준비한 다과회에 이어 오후 1시30분부터는 복지관 회원 및 지역주민 등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갖는다.

1부는 개회식에 이어 효행, 우수봉사자에 대한 시상을, 2부는 초청 인기가수, 어린이집 및 공연단 등이 신명나는 축하공연을 펼쳐 다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잔치로 이어진다.

상도종합복지관도 6일 오전 150여명의 지역 노인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사당종합사회복지관은 6~8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눠 지역내 7개 경로당 회원 및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이 함께 하는 ‘카네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9일에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이 경로당 노인 150여명을 초청해 위문공연을 펼치며, 10일에는 본동 동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제8회 노들축제 ‘동작사랑 충전소’를 주제로 성대한 행사가 예정돼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에는 동작이수사회복지관에서 효시 낭독, 전통민요 및 고전무용 등의 공연이, 28일에는 저소득층 지역 노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동양 최대의 인천 갑문을 견학하는 ‘효 나들이’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주민자치센터 ‘한국어학당’을 수강중인 결혼이민자 가정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달 30일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남산한옥마을 등 ‘서울시내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