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 동전→지폐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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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이달 교환행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달 한 달간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들을 지폐로 교환해준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는 구청 본관 1층 민원실과 세무과, 별관1층 교통행정과,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점 및 각 동주민센터에 교환창구를 설치했다. 동전은 지폐로, 100원짜리 5개는 500원짜리로 교환해주며, 교환이 불가능한 동전들은 모금함을 통해 기부 받아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 동전의 원자재가격이 급상승해 10원짜리 동전의 경우 생산원가가 40원에 달하며, 대부분의 국민들이 돼지저금통등에 동전을 방치하고 있어 동전 생산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구는 이달 한 달 동안 동전교환운동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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