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첫연주회 10일 무료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5 1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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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서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첫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국립중앙박물관내 극장 ‘용’에서 열린다.

5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 따르면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해 5월 창단한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첫 정기연주회로 합창단의 한국 민요, 라틴 미사곡, 재즈 합창 등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양정렬 등이 찬조 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1부-민요한마당으로 ‘도라지’, ‘경복궁타령’, ‘한강수타령’, ‘아리랑’ ▲2부-미사 브레비스를 주제로 ‘Kyrie’, ‘Gloria’, ‘Sanctus’ ▲3부-‘사월’, ‘한 봄 날에’, ‘예쁜 세상을 노래해요’ ▲4부-‘Liber tango’, ‘A Sweet Old-Fashioned Girl’, ‘맥두들의 밴드’ 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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