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빛낸 12명 구민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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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날 맞아 내일 시상… 구립여성합창단 축하공연등 선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3일 구민의 날을 맞아 관악산 입구 주차광장에서 관악산 철쭉제 행사와 함께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먼저 오전 10시20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구민상 시상, 구청장 기념사, 축사,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관악구민상 시상식에는 올해 관악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에게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관악구민상은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사회발전, 미풍양속, 봉사, 근검절약 부문으로 대상 1명과 장려상 2명 등 총 12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14일 구민상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12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구민상 수상자는 먼저 지역사회발전상으로 신림6동에 거주하는 윤용섭(64)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씨는 지역내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한 비타민장학회 설립, 불우이웃돕기 및 지역사회 발전에 활동한 공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장려상은 남현동 박성복, 신림10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선정됐다.

아울러 ▲미풍양속 부문에는 신림12동 박영자씨가 대상, 봉천5동 백영순, 신림4동 박용수씨가 장려상 ▲봉사 부문은 대상 신림1동 홍충국, 장려상 봉천8동 이정해, 신림3동 강명구 ▲근검절약 부문은 대상 봉천본동 전삼둘, 장려상 신림7동 이춘자, 신림본동 어울문고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날을 맞아 관악을 빛낸 올해의 인물을 발굴해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들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도시 관악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 숨은 일꾼들이 선정되어 관악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건전한 구민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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