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아름다운 빨래방’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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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도시관리공단, 독거노인·결손가정등 대상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보호대상자, 결손가정을 위해 성북구 도시관리공단이 무료로 운영하는 ‘아름다운 빨래방’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빨래방은 지난 2005년 5월 개원 이후 2006년 4만4746점에 이어 2007년에는 전년 대비 38.4%가 증가한 6만1930건의 빨래를 처리했다.

빨래방은 길음 환승주차장(성북구 하월곡동 104의112)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86.9㎡ 면적에 세탁기와 건조기, 다리미 등을 갖추고 세탁기능사와 공익요원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빨래방은 특히 승합차를 이용, 세탁물 수거에서부터 세탁과 수선, 다림질, 그리고 배달까지 One-Stop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운영은 차량을 이용해 지역내 20개 동과 경로당, 복지시설 등을 정해진 요일별로 매주 한 차례씩 순회 방문하며,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달한다.

현재는 296가구, 9개 복지시설, 26개 경로당이 빨래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 가구의 경우, 세탁물을 수거,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있다.

이용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 보건소 방문간호사,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하거나 아름다운 빨래방으로 직접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방문상담 후, 이용 가능여부가 결정된다.

문의 (942-1201)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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