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저소득 노인·장애인들에 1:1 맞춤복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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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 Dr. 자원봉사 상담가 프로 운영... 전화안부·빨래방도우미등 봉사 펼칠터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 Dr. 자원봉사 상담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수혜 대상은 구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2500여명이다.

그동안 동별 자원봉사 캠프의 상황에 맞춰 서비스가 제공돼 왔으나 구는 앞으로 대상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우선으로 일정 주기에 맞춰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 내역도 관리하게 된다.

지난 29일 선호 조사 방법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을 받은 각 동 자원봉사 캠프 소속 자원봉사 상담가 136명은 몸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선호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하고 있다. 선호하는 서비스는 전화안부봉사, 방문봉사, 빨래방 도우미 봉사, 밑반찬 배달봉사, 병원동행 봉사, 푸드마켓 대행봉사 등이다.

상담가들은 수혜자들의 인적사항과 필요로 하는 서비스 항목을 개인별 관리카드로 작성해 활동사항을 관리하고 있으며, 선호도 조사가 완료되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 1회 이상 수혜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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