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특별전시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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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평생학습센터서 곤충등 20일까지 전시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신정6동에 위치한 평생학습센터 동아리룸에 ‘생명과학 특별전시관’을 마련, 1일부터 2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생명과학 특별전시관은 ‘21세기 생명과학문화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의 장을 만들어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한편 선진 과학한국을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설치됐다.

이곳에는 인체, 동물, 식물, 곤충 등을 체험형과 관람형, 포스터형으로 구분해 테마별로 전시돼 있다.

전시물은 ▲성장 단계 액침표본 전시 ▲각종 동물 생체 ▲동물체세포 샘플 ▲각종 곤충 유충 생체 전시 ▲실제 크기의 골격모형 ▲내부 장기 ▲근육 모형 등 다양하다.

함한중 교육지원과장은 “과학적인 사고는 어릴 때부터 사물을 많이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져야 향상되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갖도록 과학 관련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사람의 신체 장기 중 허파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는 모형을 함께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도 열린다.

문의 (2620-3113)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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