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동주민센터 7개 줄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1 1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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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서 14개로 6일 통폐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6일부터 동주민센터(옛 동사무소)를 기존 21개 동에서 7개 동을 줄인 14개 동으로 통폐합해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충정로동과 북아현3동은 충현동으로, 대신동과 창천동은 신촌동으로 통합된다. 북아현1~2동, 연희1~3동, 홍제1~2동, 홍은1~2동은 각각 북아현동, 연희동, 홍제1동, 홍은1동으로 통합된다. 아울러 홍제4동이 홍제2동으로, 홍은3동이 홍은2동으로 명칭이 바뀐다.

충현동은 북아현3동 청사를, 북아현동은 북아현1동 청사를, 신촌동은 대신동 청사를, 연희동은 연희2동 청사를, 홍제1동은 홍제1동 청사를, 홍은1동은 홍은1동 청사를 각각 동주민센터로 사용한다. 통·폐합으로 남는 동주민센터 건물은 주민자치센터나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구립 어린이집 등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통·폐합 후 행정사무는 통합청사에서 실시되며, 폐지 동 청사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10여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폐지 동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주소는 변동되지 않으며, 폐지청사는 리모델링 후 내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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