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망우산등 4곳 주민들 자주 찾는 ‘조망명소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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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설등 정비마쳐 중랑구에 가면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 용마폭포공원 등 4곳의 우수 조망 명소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서울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내 우수조망명소에 대한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지난달까지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울의 경관을 감상토록 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의 주된 내용으로는 조망에 지장이 되는 시설물, 수목은 제거하고 조망장소까지 접근로를 정비하는 한편 주변운동, 휴게시설 등을 정비하는 등 조망이 용이하게 하고 이용활성화를 도모했다.

중랑의 우수조망명소로 지정된 곳은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 용마폭포공원 4곳으로 각각의 특색 있는 경관을 볼 수 있다.

용마폭포공원에서는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에 시원한 폭포수를 통해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음은 물론 폭포와 용마산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 폭의 산수화를 감상할 수 있다.

용마산 정상에서는 서울을 동서로 흐르는 한강을 비롯해 서울 강남북 대부분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남산,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과 천마산, 주금산, 예봉산, 검단산 등 경기도, 강원도 지역의 산야까지 감상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과 산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봉화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고 서울시내의 조망이 가능하고 산기슭에는 주말농장인 이화농원이 자리
잡고 있어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에는 등산을 잠시 잊고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놓게 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우수 조망명소 추가 발굴 및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우수 조망명소가 가족나들이 장소 및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395)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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