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짜공연·체험프로 ‘와르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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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회관 대강당서 5월1일 국악뮤지컬 ‘백설공주’
5월8일 락밴드 크라잉넛 공연
5월15일 코믹연극 ‘아비’
5월22일 이정식과 재즈밴드연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국악 뮤지컬, 펑크락, 연극,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공연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좌석권은 공연시작 1시간 전에 배부하며 공연시작 이후에는 입장을 제한한다.

먼저 ▲1일 서울 창극단에서 국악 뮤지컬 ‘백설공주’를 공연한다.

단순한 아동극에서 탈피해 총 20여곡의 창작곡을 전통 성악과 코러스 합창으로 선보인다.

▲8일에는 한국 펑크락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락 밴드 ‘크라잉 넛’이 대중들에게 익숙한 ‘밤이 깊었네’ 히트곡 등을 연주한다.

▲15일 강남주부 극단 ‘유리구두’가 돈을 둘러싼 가족 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웃음과 해악으로 풀어나가는 코믹연극 ‘아비’를 공연한다.

▲22일 국내 재즈계 최고의 거장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그의 재즈밴드’가 귀에 익은 재즈, 우리 전통음악을 재즈 편곡으로 들려주며, 29일에는 수준급 실력을 갖춘 ‘수서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온가족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O.S.T로 청중에게 다가간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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