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 뉴타운사업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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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조합설립 인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서울시 3차 뉴타운지구 중 가장 먼저 북아현1-1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해 29일자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는 북아현1-1구역을 포함한 총 5개 구역으로, 전체 면적 89만9000㎡에 총 8604가구가 건설된다. 현재 모든 구역이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준비 중이며, 북아현 전체구역에 조합이 설립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아파트 193세대를 포함한 1004세대가 들어서는 북아현1-1구역 7만7020㎡에는 안산과 어우러진 친환경·고품격 디자인, 개인 정원이 있는 테라스형 건축물이 도입된다.

북아현1-1구역 조합과 협력사 등은 정례적으로 공정회의를 개최, 미래지향적인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쓰레기 자동 집배송 시스템과 지역난방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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