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30 1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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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영업소 32곳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가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도시가스를 많이 사용하는 영업용 시설 1155개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도시가스 월 평균 사용량이 1000㎥ 이상인 1155개 시설을 대상으로 기초 자료를 조사한 결과 32개 업소가 안전 관리에 취약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시설기준 전반에 대한 용역 점검을 발주, 오는 31일까지 점검을 마쳐 위반 업소는 8월31일까지 시설기준에 적합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용역점검 대상 시설들은 월 평균 사용량이 1000㎥ 이상으로 법정 최초 완성 및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안전에 취약한 업소로서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예산을 지원 정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7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계획을 추진해 도시가스를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31개 업소를 개선시켜 특정가스시설로 지정,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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