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정의 달 5월 문화행사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6:0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암사선사주거지는 내달 4일부터 이틀간 ‘꼬마원시인 선사나라로’란 주제로 어린이날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에서는 선사주거지 잔디광장(서쪽 경내)에 마련될 무대에서 덕성여대 풍물패의 풍물공연, 매직쇼, 삐에로들이 펼치는 저글링, 비보이 댄스그룹Black& Scale Crew의 멋진 댄스, 어린이 가야금 연주단 공연 등 신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마차를 타고 선사주거지를 돌아보고 말을 타고 움집을 돌아볼 수 있는 체험과 수렵도구(활) 만들기, 빗살무늬 토기·미니어처 움집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난해 개관한 강동어린이회관도 개관1주년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잔치를 마련했다. 5월3~5일 가족의 꿈을 낚는 낚시놀이, 달콤한 솜사탕 나누기 등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꾸러기 가족놀이 체험활동’을 준비했고 ‘우리가족’ 닥종이 인형전시회가 1~8일 열리며 상상놀이터 기획전시회와 목각곤충전시회가 5월 한 달간 개최된다.

또한 사랑의 쿠키만들기(4일/5000원), 행복한 머핀만들기(5일/5000원)등 가족 간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러한 체험활동 외에도 가족뮤지컬 ‘깨비숲 소리통’이 3일 2회(오후 1시·3시), 4일 1회(오전 11시/1인 6000원)공연되며 인형극 ‘강아지똥’이 5일 3회(오전 11시, 오후 1시·3시/1인 3000원))공연된다.

아울러 개관1주년 기념공연 ‘귀염둥이 가족음악회’는 4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고 어버이날인 8일 오후 4시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대만 타이페이 공연단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성내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재발견’을 주제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5월3일 오전 10~12시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사랑의 기술’주제로 마련한 특강은 한국심리상담연구소 이안영 강사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대화법,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부모훈련법 등을 듣는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로빈슨 가족(3일), 가족(10일), 허브(17일), 아들(24일), 천국의 아이들(31일) 등 매주 토요일 가족들이 함께 볼만한 영화를 상영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