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초롱 자연학습장 오늘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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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향토작물 가꿈터·원두막쉼터등 갖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도시 아이들의 자연체험 교육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내곡동 265번지에 3342㎡ 규모의 ‘꽃초롱 자연학습장’을 마련하고 30일 개장식을 갖는다.

29일 구에 따르면 자연학습장에는 나리꽃, 금낭화 등 야생화 28종과 채송화, 봉숭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 10종 등 총 38종의 꽃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구성한 꽃단지를 만들었다. 또한 원두막과 조롱박 쉼터도 함께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다양한 꽃의 종류의 감상하면서 쉼터에서 함께 쉴 수도 있도록 했다.

한켠에는 토마토·오이·가지·강남콩·목화·수수·조·해바라기·조롱박 등 20여종의 모종을 어린이들이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는 향토작물 가꿈터를 마련했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행사를 하면서 쉴 수 있도록 특색 있게 만들어 자연을 체험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어른들을 위한 주말농장은 서초구에도 여러 곳 운영되고 있지만 꽃초롱자연학습장은 어린이를 위해 다양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어 서울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장소로 어린이들이 자주 찾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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