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등 문화프로 관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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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강좌, 공연,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초·중학생 및 그 학부모가 ‘문화는 내친구’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은 1인당 100포인트(10만원 상당)가 적립된 회원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제공된 포인트로 문화회관의 각종 공연, 강좌, 전시 등 문화프로그램의 관람과 수강이 가능하고, 올해 말까지 100포인트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1개의 회원카드로 친구 또는 부모와 동반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회관은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공연 프로그램의 자체 개발로 공연 예술의 감동과 재미를 다채롭게 펼치고 있으며 예술·교육·체험이 어우러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문화 바우처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 강좌,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실천하는 문화 복지사업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멀게만 느꼈던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문화예술 속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30-126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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