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이는 관광 쇼핑 문화의 국제적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명동관광특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에 의거 명동을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현재 명동 CGV~W ho.A.U간 ‘명동길’에서 토ㆍ일요일ㆍ공휴일에만 운영되고 있는 ‘차없는 거리’가 확대돼 5월16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밤 11시까지 조업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운행이 통제된다.
명동역 입구 하이해리엇~한양증권간 ‘중앙길’도 종전 매일 오전 11시~밤 11시까지의 운영 시간을 1시간 늘려 오전 10시~밤 11시까지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이외에 명동 36의1번지(Who.A .U)~명동18번지(렉슈)간 ‘명례방길’도 이번에 차없는 거리로 지정돼 명동길ㆍ중앙길과 함께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10시~밤 11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구는 5월16일부터 시행되는 명동 차없는 거리 확대·운영이 차질 없도록 기존 13대의 바리케이트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상가 및 차량 운전자 등 명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명동 차없는 거리 확대 시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와 서울시는 53억원을 들여 올 11월까지 명동길을 포함해 옛 증권거래소, 한국전력 등이 있는 근대역사탐방로(폭 6m 길이 730m), 중앙길 세가로(폭 4~6m 길이 500m) 등 명동 일대 가로 1725m를 대상으로 보ㆍ차도 포장, 가로수 식재, 가로시설물 정비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중앙길~명례방길, 명동3길, 충무로길 등에 대한 가로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졌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