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바로 알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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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교 3년생 대상 현장체험프로 운영
구청 민원실등 둘러보며 동별 유래등 배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9일부터 6월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내가 사는 고장 바로알기를 위한 현장체험프로그램인 ‘광진구청을 소개합니다’를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교과 중 ‘우리고장의 모습’ 단원과 관련해 학생들이 구청을 개별적으로 방문 조사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생동감있게 구정을 배우고 익히게 함으로서 내고장 사랑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지방자치의 현장을 방문해 실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청 민원실, 보건소에서 하는 일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반적인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는 ‘우리고장 광진구 이야
기’라는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해 견학당일 교재로 사용했다.

여기에는 광진구의 상징인 브랜드 네임인 Great광진과 슬로건(고구려의 숨결로 행복도시 광진)을 비롯해 구마크, 광이진이 캐릭터 등을 소개하고 구의 현황, 광진구 동별 유래, 우리동네 명소, 구청에서 하는 일, 2008년도 주요사업을 수록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눈높이 교육 광진구 영상백서 ‘아름다운 광진 그 희망의 기록’ 상영, ‘우리고장 광진구 이야기’ 교육자료 설명, 현장민원부서인 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 세무민원실, 보건소 등 견학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29일 성자초교 3학년생 60명의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8개교 14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학교에서 배운 우리고장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자랑스러운 광진구의 꿈나무가 되어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그러했듯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주름잡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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