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쌀, 잡곡류, 소고기, 돼지고지, 두류, 버섯류, 약재류, 도라지 등 50여점의 수입산·국내산 샘플 등이 진열된다. 아울러 원산지 전문요원이 식별요령 설명 등 올바른 구매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통해 소비자에게는 국내산·수입산 식별능력을 배양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여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정착하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그동안 원산지 표시 조기정착화 유도를 위해 주부환경연합회 등에 소속된 명예감시원 6명을 위촉해 구청 직원과 합동으로 월 2회 이상 지역내 5개 재래시장 및 농수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표시방법 등 안내문 배부와 행정지도를 병행 계도하고 있으며, 위반 시에는 농수산품질관리법 등에 의거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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