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사전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9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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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책 보고회 열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28일 오후 김경규 부구청장을 비롯한 15개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 10월까지를 수방관련 재해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시기별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 주민홍보와 유관기관 비상연락 체계 확립 등에 집중적인 행정력을 펼친다. 아울러 7개 반 54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실시간 사전예방에 온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이변 현상이 자주 발생되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을 잘 수립하여 주민들이 한 건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우선 풍·수해 대비요령을 지개한 안내문 등을 제작해 배부하고 지역 유선방송 및 차량 등을 이용해 실시간 주민홍보에 나선다.

내달까지는 배수로 정비 등 재해 사전대비 완료를, 이후에는 재해 상황 및 응급조치 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재해 제로화 도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상도동 성대시장 주변 침수방지 공사 외 13건을 장마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흑석·노량진·대방·본동·신대방 빗물펌프장 점검, 2143곳의 저지대 주택 역류방지시설 점검, 취약지역 수방자재 비축 및 양수기 점검,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내달 15일경에는 간부합동순찰을 실시해 그동안의 현장 수방대비 준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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