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꽃들 한자리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6:44: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화훼 전시·직거래 장터 농가 260곳 참가 2일까지 개장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대규모 화훼단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판매하는 ‘서초구 화훼전시 및 꽃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꽃축제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게 되는데 서울근교 최대 화훼단지인 서초구 우면동, 내곡동 소재 430여 화훼생산농가 가운데 260여개 화훼생산농가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한국분재연구소 등에서 대형꽃탑을 비롯해 초화류, 관엽류, 난, 분재 등을 예쁘게 작품화해 150점 이상을 전시하게 되며, 베란다를 정원으로 가꿀 수 있는 다양한 실내정원 조성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아름다운 꽃을 일상 생활속에서도 가까이 하도록 하기위한 꽃꽂이 작품전시회, 꽃심기 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체험행사 코너도 마련되고, 아름다운 꽃과 함께 시(詩) 감상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서초문인협회에서 추천한 시화우수작품 45점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꽃심기 행사’도 열린다.

박성중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최대 양재동 꽃시장과 관내 대규모 화훼생산농가가 소재하고 있는 서초구의 특징을 살려 앞으로 화훼산업을 서초구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에서도 꽃을 가까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규모 꽃전시회 및 직거래장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