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자영업자 융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6:3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최고 1000만원까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뉴스타트 2008 영세자영업자 신용보증부 특별자금 융자 지원’이 이달부터 시행됨에 따라 홍보에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침체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자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총 융자금액은 48억원으로 업체당 지원액은 1000만원 이내다.

지원조건은 대출금리의 2.0% 이자차액 보전(5년)이며, 대출기관은 농협중앙회, 단위농협 및 새마을금고(용문새마을금고) 등이다.

융자 지원 대상으로는 ▲용산구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소기업은 종업원수 10인 미만(제조, 건설, 운송, 광업은 50인 미만), 소상공인은 종업원수 5인 미만(제조, 건설, 운송, 광업은 10인 미만)이며 ▲사업자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 사업 중인 업체로 폐업 사실 증명원상 폐업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본인 명의로 재등록한 경우도 인정된다.

단, 보증사고 관련자 및 신용관리정보대상자, 휴·폐업 중인 자, 금융기관 대출금을 연체중이거나 연체가 빈번한 자(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사실이 있거나 10일 이상 연체가 4회 이상 인자) 등은 제외된다.
문의 (710-336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