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내달 7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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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6동 주민자치위 화사한 봄날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며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정겨운 음악회가 열린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내달 7일 오후 6시 구청 뒷마당 등나무 벤치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오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화곡6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내 람원교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것으로 아름다운 계절, 따뜻한 추억, 행복한 꿈, 소중한 만남 등을 주제로 시낭송, 실내관현악단 및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람원교회 소속 챔버오케스트라(실내관현악단)가 ▲오월의 어느 멋진 날에(캐논) ▲영화 러브어페어 및 타이타닉 메인테마 ▲임이 오시는 지 ▲청산에 살으리라 ▲유모레스크(드보르작) ▲사랑의 인사(엘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또 화곡6동 주민자치센터 문예창작반 동아리에서는 김영랑 선생의 시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를 낭독해 참가자들에게 상큼한 봄 분위기를 전한다.

아울러 화곡6동 색소폰 동호회는 신나는 팝송을 감미로운 색소폰 소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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