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 방배센터 개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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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초·중학생등 대상 다양한 영어교육프로 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28일 오후 2시 영어통용 글로벌 도시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조성한 ‘잉글리시 프리미어 방배센터’개관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상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설치된 ‘잉글리시 프리미어 센터’는 서초, 반포, 양재 지역 등 각 권역별로 2009년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해 운영 된다.

면적 143.9㎡(약 43평) 규모의 방배 영어센터는 6~7세의 유아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스런 영어환경 노출을 위해 연령과 레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주요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영어도서관, 다감각 영어학습, 몰입형 영어교실 국제 사이버 아카데미 등이 있다.

영어센터 중앙 널찍한 공간에 자리 잡은 ‘영어 도서관’은 스콜라스틱(Scholastic) 출판사의 영어교재 2만 여권을 구비, 책 대여는 물론 주위의 산뜻하고 안락한 의자 등을 설치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참여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데, 전문가가 상주하며 부모에게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좋을지에 대한 교육기법도 알려준다.

또한 영어도서관에서는 미국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독서역량지수인 렉사일(Lexile) 프로그램에 따라 영어 독서능력도 정밀하게 관리해 준다.

이와 함께 원어민 교사가 1:1로 멘토학습, 전화영어, 방과 후 영어토론수업도 병행해주고 유아에서부터 초·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수준별 읽기능력 및 이해력 평가 등을 통해 영어독서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주게 된다.

프로그램 과정별 이용요금은 일반 사설학원의 동일 또는 유사한 과정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며, 해당 과정 등록 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원하는 언제든지 재방문 이용할 수 있다.

방배 영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평균 200여명의 유아 또는 초·중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570-691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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