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무료법률 상담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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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등 188건 해결 도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올해 1월부터 주민권익 구제수단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 상담실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가 4개월 동안 총 17회에 걸쳐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총 188명의 주민이 이용, 이를 해결했다.

특히 법률지원 취약 대상자인 저소득층 주민들이 무료법률 상담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 내용은 채권 채무관계 53건, 재산상속 17건, 소유권 등 23건, 임대차 13건, 가정문제 26건, 형사사건 9건, 기
타 47건으로 나타났다.

무료법률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는 변호사 13명, 법무사 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무료법률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법률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구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4개월 정도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해 본 결과 재산관련 법률상담이 56%로 가장 많았다”면서 “구는 구민들이 윈하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14일 법무사 8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변호사와 법무사가 격주로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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