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신청사 민원실 명칭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5:5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0월부터 통합운영… 내일까지 접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10월 신청사 완공과 더불어 운영할 ‘민원실’ 명칭을 이달까지 공모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신청사 완공 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그동안 임대청사에서 분산 처리하던 민원을 민원실에서 통합 처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민원실 내에는 민원봉사과를 비롯해 지난 22일 업무를 개시한 여권과, 토지관리과, 분산 처리했던 유기한민원창구, 세무민원창구 등이 배치될 계획이다. 기존의 민원사안별 개별창구 방식에서 시중은행식 통합민원창구로 개선됨에 따라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은 1회 방문으로 모든 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민원실내 중소기업상담실과 전문가상담실을 운영해 주민의 궁금한 사항 및 애로사항을 처리토록 하고, 외국인 전용 창구를 설치해 외국인에게 생활정보 및 구정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장애인 전용 창구를 비롯해 대기 민원인들을 위한 아기수유방, IT센터(인터넷 갤러리)도 개설한다. 민원실 내에는 대형TV는 물론 혈압측정기, 비만측정기, 발마사지기 등을 설치해 주민의 건강을 체크하고, FAX, 복사기 등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