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 고충 직접 느껴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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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체험행사 오늘 열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6급 이상 간부를 비롯한 직원 50여명과 함께 일일 장애체험 행사를 갖는다.

28일 구에 따르면 직원들은 장애 체험에 앞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장애발생의 원인 및 유형, 장애 유형별 응대 요령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휠체어, 시각장애인 지팡이 등 보조도구의 사용법 등을 익힌다.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를 타거나 안대에 지팡이를 짚고 지체장애, 시각장애를 체험하며, 장애인의 입장에서 구를 방문해 팀별로 각종 민원업무를 본다.

휠체어를 밀고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장애인 지원 서비스와 등록절차 등을 알아보고, 민원실을 이용해 증명서를 발급받는 체험을 하며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직접 느껴보게 된다.

이날 체험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장애체험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약자를 위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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