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7사단서 오늘 병영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8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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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등생 100명 대상 ‘충성! 신고합니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내심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병영체험’을 마련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병영체험은 29~30일 이틀간 의정부시 호원동에 소재한 육군 제57사단 223연대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입·퇴소식 ▲Vision NQ 체조, 유격체조, 화생방 훈련, 안면 위장체험 등의 종합병영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캠프파이어 ▲서바이벌 게임 ▲야전취사 및 군용텐트 숙박체험 ▲경계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하는 글짓기 대회, 부대시설 및 생활관 견학체험에도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병영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보의식을 키우고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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