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영유아플라자 인기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7:24: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난감대여·도서대출·시간제보육실등 주부들에 큰호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방학동 도봉구보육정보센터에서 지난해 11월 개장한 ‘도봉구 영유아플라자’가 분산돼 있던 보육시설들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한곳에 모아 자녀출산에서 양육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영유아 플라자는 가정 내에서 직접 어머니가 돌보는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부모의 육아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구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고 보육은 물론 교육, 유희, 정서발달 등의 다양한 역할을 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단, 화요일 제외),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육아관련정보를 나누며 휴식할 수 있는 육아카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공간인 신나는 놀이방, 장난감 대여 및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장난감나라, 도서대출이 가능한 독서사랑방, 시간제 보육실인 작은놀이방 등 육아관련 전반적인 서비스 모두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센터 강의수강 및 파트타임 근무, 집안행사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실인 작은놀이방은 주부들사이에 인기가 높다.

지난 1월 도봉구영유아플라자 홈페이지(www.doccic.go.kr) 오픈을 통해 강화된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날 행사, 세계놀이의 날, 도봉육아 Day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용해 아이들이 지역내에서 여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보육정보센터, 도봉구영유아플라자 운영 및 이달 17일 오픈한 도봉어린이문화정보센터 ‘도봉아이나라’ 개관으로 구는 강북지역의 보육사업 메카로 자리잡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