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30일 공짜로 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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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홍익병원, 가수 주현미·현숙등 축하공연도 함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어버이날을 맞아 30일 오후 1시 양천문화회관에서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검진 및 축하공연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검진 및 공연은 홍익병원의 협조를 받아 이뤄지는 것으로 10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진료는 홍익병원 의료진 43명이 참여해 혈압·혈당 검사,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 X선 촬영,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한다.

검진이 다 끝나면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인기가수 주현미, 현숙, 김범룡 등이 출연해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이어 양천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 회원들의 노래 및 통기타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이 펼쳐진다.

추재엽 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어떤 선물이 가장 좋을까 생각하다가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홍익병원과 연계해 무료진료를 하게 됐다”면서 “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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