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를 위해 자체조사반을 편성, 지난 10일부터 뒷골목 전주와 통신주 1만4598본을 대상으로 일제조사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불용회선으로 절단된 채로 방치된 가공선, 엉켜져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공선, 전주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거미줄처럼 설치된 가공선 등이다.
이후 한국전력과 KT, 통신사와 우정사업본부가 참여하는 합동 정비팀을 구성하고 금년 중 일제정비 또는 단일 공중선화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이달 중 간·지선 변에 설치된 가로등주 5417본과 육교등주 14곳을 대상으로 가로등 누전요인 등을 현지 조사, 총 42건의 위험요인을 적출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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