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우수中企 제품 특판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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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아울렛서 30일부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01-아울렛 불광점 지하 1층 특별판매장에서 지역내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판매전은 구 공동브랜드인 파발로 제품과 지역내 우수중소기업제품에 대한 판로개척 차원에서 실시된다.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중국제 수입품의 대량유입으로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책을 모색하던 구는 이용객이 많고 구매력이 높은 2001-아울렛 불광점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특별판매전을 실시하게 됐다.

특별판매전에서는 지역내 제품인 안마매트, 양말, 이불, 베게, 지갑, 벨트, 선식, 진공젓가락, 교자상, 시계공예품 등 우수하고 엄선된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대형 유통점인 2001-아울렛 불광점이 지역내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해 준 지역 공헌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업소간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를 둘 수 있다”면서 “지역내 업체의 대형 유통점 판매경험 축적으로 향후 대형마트 입점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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