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화분이 설치된 곳은 그동안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악취는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친 지역으로 지난달 총 50만원의 예산을 들여 팬지 등 5종의 봄꽃으로 단장했다.
최대규 봉천4동장은 “봄맞이 환경정비와 더불어 실시한 꽃밭 가구기와 화분설치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쓰레기 무단투기는 주민들의 양심의 문제이다. 앞으로 무단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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