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1동 주민센터 옥상정원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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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중 완공키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달 중으로 신내1동 주민센터, 면목3동 어린이집 등 총 2곳에 하늘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 휴식공간 제공과 경관 향상, 냉난방 비용의 절감 및 도심 생태계복원 등의 효과를 동시에 마련하기 위한 것.

구는 복지시설, 어린이집, 대학교, 병원 등 공공성이 뛰어난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화가능면적 99㎡(30평)부터 최대 992㎡(300평)까지의 민간 건물에 공사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당 최대 지원금액은 경량형이 7만
5000원, 혼합형 및 중량형은 9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되고 접수는 연중 계속된다.

단,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물로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구의 지원일정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며 선 시공된 건물은 지원불가하고 예비진단, 구조진단과 설계심사를 거쳐 공사완료 후 현장점검을 통해 보조금이 지원된다.

기타, 옥상녹화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490-339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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