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4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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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교건강지킴이등 활동 펼쳐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22일 오후 2시 강동보건소 3층 강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가
졌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는 기존의 위생감시원 37명에 신규로 37명을 추가해 총 74명을 위촉했다.

이번 구의 위생감시원 확대는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식품이 유통·판매돼 소비자들의 불안을 경감시키기 위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효율적인 지도와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번에 위촉된 74명의 감시원단은 2년의 임기동안 학교건강지킴이(24명), 그린푸드존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25명), 식품접객업소 단속원(10명), 위생업소 야간단속원(15명)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들은 학교 주변 그린푸드존으로 설정된 구역 안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와 점검을 병행하고 학교건강지킴이들은 학교 급식소에 납품된 식자재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식품위생업소 야간단속원들은 구청 보건위생과 야간 단속 직원들과 함께 성내동 카페업소나 청소년 유해업소를 돌며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배로 늘어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토록 유도함으로써 주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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