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마친 구로구 ‘깨끗’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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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 기업·학교등 참여
깔끔봉사단 6500여명 골목 1075곳 청소 앞장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새봄맞이 구로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결운동에는 구청과 동자치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6500여명에 이르는 깔끔이봉사단까지 총출동해 길거리 청소에 나섰다.

대청결운동에서 구가 중점을 둔 것은 ▲안양천, 도림천 일대 산책로 쓰레기 수거 ▲매봉산과 개웅산의 등산로, 산책로, 약수터 주변 쓰레기 수거 ▲주요간선도로 미세먼지 제거 ▲주민왕래가 빈번한 버스 승강장, 하천변 산책로, 전철역, 상가주변 청소 ▲뒷골목 및 청소취약지역의 묵은 쓰레기 일제 수거 ▲가로휴지통, 안전대, 버스승강장 세척 등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구청 청소차를 동원해 주요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물청소를 실시했으며 지역내 환경단체, 기업체, 학교 등의 참여를 독려해 안양천, 도림천, 매봉산, 개웅산, 지하철역 등의 청소 및 ‘쓰레기 되가져오기’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

‘구로구의 명품’ 깔끔이봉사단도 1075개 이르는 골목청소를 펼쳤다.

지난 18일에는 ‘구민한마음 대청소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김건형 클린도시과장은 “구로구는 올해 6년 연속 깨끗한 서울가꾸기 최우수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민관이 하나 되어 쓰레기를 찾기 어려운 구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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