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없는 건강 ‘중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7: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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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년생 이달 실태조사...관리 프로 내달부터 운영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먼저 이달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1학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의 발병 정도 및 증상, 아토피 피부질환의 예방 인자 및 발현 인자 등 아토피 질환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내달부터 12월까지 매달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아토피 관리 프로젝트인 ‘굿바이 아토피’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 주요 악화인자인 식품과 피부 자극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체험(시음)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구는 만 12세 이하의 아토피 질환 어린이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 등록도 받는다.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아토피 중증도가 심한 경우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등록자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우선 순위를 부여하며, 사업종료 후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 따라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한편 구는 피부과 전문의, 아토피 클리닉 전문교수, 환경관련 시민단체, 아토피 질환 양육자 등으로 ‘굿바이 아토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아토피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 및 세부 계획 수립,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 조정, 점검·평가에 대한 사항을 수행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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