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울종합예술학교, 문화예술교류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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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문화예술전문교육기관인 서울종합예술학교(이하 SAC: Seoul Act College)와 24일 오후 4시30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학 문화예술교류협약을 체결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 문화나눔공연, 정오음악회, 테마가 있는 작은 음악회 등의 공연시 실용학부 전공생들에게 공연무대를 제공해 학생들의 참신한 실용음악(밴드, 보컬), 실용무용(비보이댄스, 현대무용), 연기(개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가지정 축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매년 개최될 한성백제문화제에도 SAC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내 청소년 교향악단, 발레단, 리듬체조단, 합창단 등과의 교류를 추진해 청소년 문화육성프로그램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장학사업을 추진, 저소득층 학생 중 문화예술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SAC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약식에는 김영순 구청장과 조희완 SAC 학장이 문화교류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며, 학과장, 교수, 학생과 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2002년 3월 설립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세계10대 아트칼리지를 목표로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탤런트 이준기, 박해진, 개그맨 양세영, 가수 최승연 등의 스타를 배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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