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저소득 부녀가정 생리용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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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자치구 최초로 이달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족 중 부녀가정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부녀가정의 어린 여학생이 직접 생리용품을 구입하기 꺼려하는 점을 착안, 사춘기 여학생을 위한 눈높이 행정에 나선 것.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총 61명의 여학생이 지원을 받고 있다.

구는 일괄 구매 후 각 가정별 여학생 수를 고려해 매분기 초 대·중·소 규격별로 각 1팩씩 3개월분 9팩(3개월×3팩)을 직접 배송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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