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AI는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분류되는 데 이중 고병원성 AI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3년 19곳의 농가에서 발생한 적이 있으나 올해는 지난 4일 전북 김제시를 중심으로 정읍시 및 전라남·북도 및 경기지역 등 21곳에서 발견, 전국적인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는 AI감염 경로가 주로 철새의 배설물에 의해서 전파되고 감염지역의 가금사육 농장내 또는 농장 간 먼지, 물, 분변 기타 사람의 의복이나 신발, 차량 등에 의해서도 전파된다고 밝혔다.
단, AI는 공기를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영증 환자의 판단 기준은 38℃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인후통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며 동시에 10일 이내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지역의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의 분변으로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사람이나, 의심환자, 추정환자 또는 환자와 1미터 내에서 긴밀한 접촉을 한사람은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베트남 등지에서 AI에 감염된 사람의 대부분이 가금류 도축에 종사한 사람이거나 감염된 생고기를 먹은 사람으로 밝혀졌고 열처리 등 익히거나 조리한 닭고기, 계란을 먹어서는 AI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의 섭취를 통한 전염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졌으며 다만 비둘기와 같은 텃새에게서 전염된 사례가 외국에서 발견되고 있어 가급적 직접 접촉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AI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보건소 보건행정과(2289-8419)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홈페이지(www. nvrqs.go.kr)의 ‘주요질병정보조류인플루엔자’ 란을 참고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