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가로 문화로 개선하기 위한 현수막 없는 거리 문화가 정착단계에 있는 구는 창문이용광고물 정비, 행정지도 등 좋은 간판 설치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구는 응봉대림상가 건물의 60개 점포, 100여개의 간판을 작고 아름답게 디자인해 돌출간판은 모두 없애고 가로형 간판 1개씩을 설치하는 등 건물 겉모습을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앞서 실시된 왕십리길 시범거리사업과 마찬가지로 간판 정비비용의 30%를 점포주가 부담토록 했다. 현재 점포주와 개선할 간판 도안 협의를 거쳤으며, 내달부터 정비작업을 실시해 6월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조성 사업 구역의 180개 점포를 좋은 간판으로 개선하고자 간판디자인을 설계 중이다.
한편 구는 잘못된 간판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좋은 간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의 중심가로인 왕십리길에 아름다운 간판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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