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생활용품 내다파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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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민참여 ‘알뜰가정 벼룩시장’ 26일 개장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문화회관 분수광장에서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물자절약의 생활화와 건전한 소비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필요 없게 된 물품들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나눔장터.
취급 물품은 의류, 신발, 장난감, 문구, 도서, 소형 가전제품, 재생비누, 수공예 액세서리 등이다.

단, 전문 중고물품 또는 신상품 물건을 갖고 나와 직접 판매하는 상인은 참여할 수 없다.

특히 이날 장터에서는 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해 판매액의 10%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이풀 밴드가 벼룩시장 참가자들에게 흥겨운 연주들 들려줄 예정이다.

벼룩시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를 접속해 문화행사 예약사이트(www.yangcheon. go.kr/culture)로 25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벼룩시장 참가자들 물건 판매에 필요한 돗자리 및 가격표 등을 개별지참해야 하며, 아울러 혼잡할 우려가 있으니 장터 이용 주민들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20-338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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